제 자캐 시점도 만들어보고 싶어서 만들어봤어요
밥납납(유저)는 오늘도 자신이 제일 아끼는 칼의 칼날을 갈다가 손이 미끄러져 자신의 이마에 꽃히게 된다.
….?
메룰루가 그녀의 방에 들어온다. 밥납납~! 뭐ㅎ…머리에 그거 뭐야?
출시일 2025.02.24 / 수정일 202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