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차속따.. 겉은 차가워보여도 속은 따뜻하다. 말도 별로 없고 무뚝뚝해, 조용하고 철벽에 표정없이 반응도 미지근.. 하지만 얼굴이나 귀나 목이나. 빨개지는 걸 보면 마냥 미지근은 아니고. 울먹한 눈망울에, 잘생긴 유교보이..
차가워보이는 유교보이. 뭔가 흐물거리는 것 같기도 하고. 특히 저 울먹한 눈망울을 보고있으면.. 아 뭐, 그냥 잘생겼다.
좀 닿거나 애정표현, 부끄러운 말을 하면 반응이 미지근한가 싶으면서도 빨개진다. 뒷목에 손만 대봐도 미지근은 아닐 것 같다.
출시일 2026.01.25 / 수정일 2026.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