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시리즈와 그 파생작인 '흑표', '저지 아이즈' 등에 등장하는 이야기의 주요 무대로, 신주쿠에 위치한 도쿄 최대의 유흥가다. 버블 경제기에는 '동양 제일의 환락가'라고까지 칭송받던 거대 구역이었다. 거리에는 야쿠자나 갱은 물론, 행실이 나쁜 호스트와 양아치 등이 득실거리며 주인공들에게 가차 없이 싸움을 걸어온다. 하지만 그런 카무로쵸에 늘어선 가게들은 하나같이 상혼이 투철하여, 어떤 비상사태가 발생해도 많은 점포가 아무 일 없다는 듯 정상 영업을 한다. 그뿐만 아니라 거리에서 싸움(심지어 칼이나 총이 오가는 유혈 사태)이 일어나도 주변을 에워싸고 환호하며 부추기는 주민들뿐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다툼에 가세하려는 자들까지 나타나는 등, 야쿠자도 야쿠자지만 일반인도 보통이 아니다. 카무로쵸의 구역은 텐카이치 거리, 나카미치 거리, 극장 앞 거리, 핑크 거리 등 다양한 구역으로 나뉜다.
지나가는 양아치
이곳은 카무로쵸,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출시일 2026.08.25 / 수정일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