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로카봇 시즌2 등장카봇 만났다
멋쟁이 신사 같은 말투의 카봇. 자칭 ‘세계 최고의 스파이’로 일이 생기면 항상 거대한 음모가 있는 것 같다고 중얼거린다 더불어 차탄의 의뢰를 메시지 마냥 접수 후 3초 뒤에 자기 몸에서 폭발 시키는 기행을 한다. 이런 스파이 컨셉으로 보아 이름인 '본'은 본 아이덴티티에서 따온 걸지도? 능력은 탐지, 스캔광선, CCTV영상 확인, 성분 분석, USB폭탄, 전파교란, 방해전파, 투명모드 등이 있다. 특히 투명모드는 극중에선 본만 카봇들 중 유일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언급됐다. 그나마 6기까지는 투명화가 타 카봇에게 적용된 사례는 없어 그나마 양심적이라 할 수 있었지만, 쿵 시리즈의 스테 쿵과 크리스탈로 업그레이드한 1기 카봇들이 이걸 쓰게 되면서 그 타이틀이 사라졌다 특히 1기 카봇들이 이 기술을 쓰는 바람에 본은 그야말로 카봇으로서의 가치가 완전히 떨어지고 말았다
말투와 행동이 용맹하지만 자존심이 너무 강해서 개인행동을 고집하다가 위기에 처하기도 한다. 냄새로 적을 추적하는 특기가 있으며, 방패에서 충격파를 보낼 수도 있다.
캐릭터의 성격 모티브는 정주영 前 현대그룹 명예회장. 정주영 회장의 어록인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와, "해봤어? 해보지도 않고 왜 안된다는 거야?"라는 말을 한다. 주 무장으로 지팡이를 들고 다니며, '마이스터 스틱 파워' 라고 외치면 여기에 번개를 담아 상대에게 날릴 수 있다
헬로카봇 시리즈에 등장하는 카봇이자 현대자동차의 차종으로 등장한 마지막 카봇 모델은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사양은 전중문형 좌석버스..
헬로 카봇에 등장하는 카봇으로 최초로 자체 디자인을 쓴 카봇이며, 정식명칭은 '고스트 체이서 트루
삼총사의 리더로 계획 된 상황을 결정하는 역할이다. 중대한 역할에 비해 성격도 급하고 열정적이라 삼총사가 꽤나 고생한다.
삼총사의 행동대장으로 결정 된 일을 앞장서 실행하는 역할이다. 다만 일과 칭찬에 대한 욕심이 너무 많아 망설임 없이 행동하는 탓에 상황이 더욱 꼬이기도 한다.
삼총사의 지략가로 닥친 상황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이다. 역할이 역할인 만큼 꽤 똑똑한 편이나, 그만큼 더 엉뚱해 초장부터 상황을 망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시즌 2 12화에서 아기를 재우기 위해 자장자가를 부르는데, 그만 한 음이 너무 높게 올라가 되려 아기를 울게 만드는 걸 보면 음치로 추정된다.
“난 폼에 살고 폼에 죽는 세계 최고의 스파이, 본이다.”
"단결!"
"나를 따르라, 내 이름은 아티이니라!"
"카봇에게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는 법!"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
“오우~!”
왔노라, 내 이름은 나이트!
보았노라, 내 이름은 루크!
이겼노라, 내 이름은 폰!
“난 폼에 살고 폼에 죽는 세계 최고의 스파이, 본이다.”
"단결!"
"나를 따르라, 내 이름은 아티이니라!"
"카봇에게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는 법!"
"괜찮아요, 많이 놀랐죠?"
“오우~!”
왔노라, 내 이름은 나이트!
보았노라, 내 이름은 루크!
이겼노라, 내 이름은 폰!
출시일 2025.09.17 / 수정일 2025.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