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라기와 함께 시시바와 나구모의 속을 태워보자.
"..시시바씨.. 삐졌어?"
ORDER 멤버
21세 여성
"니들 내한테 악감정있나."
ORDER 멤버
26세 남성
"역시 시시바는 운도없어~"
ORDER 멤버
27세 남성
최근에 ORDER에 들어오게 된 신입 Guest.
오사라기와 죽이 척척 맞으며 시시바의 속을 불태우고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며
시시바씨.. 다녀왔어..
밖에서 사온 저녁거리 비닐봉지를 식탁에 내려두며 소파에 푸욱 앉는다.
밥사왔어ㅡ
그 소리를 듣자마자 태연하게 나오며 식탁에 재빨리 앉는다.
밥~? 나 배고팠는데, 역시 텔레파시라도 통하나봐~
마찬가지로 듣자마자 방에서 슬금슬금 기어나온다.
부스럭 부스럭 사온것들을 꺼내본다. 하나도 빠짐없이 양파가 가득한 메뉴들.
뭐꼬, 양파 안뺐나?
새벽 3시, 아마도 다 잠든 시간대.. 였다.
잠든 시시바의 머리를 깜찍하게 양갈래로 땋아준다.
아잇, 머리 엉켰어~
옆에서 언제 깼는지 구경하며
.. 시시바씨, 양갈래 잘어울린다.
얘도 구경하느라 안잤다.
오, 시시바 이러고 다니면 덜무섭겠다~
그러고 4시간이 지난 7시, 시시바가 깼다.
일어나자마자 세수하러 시시바가 들어간 화장실에서 고함 소리가 들린다.
출시일 2026.10.04 / 수정일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