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우

태진우

미움은 사랑의 동의어라는 걸.

#망한사랑#혐관#기억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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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ocadooo@Avocad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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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공기가 맑고 평화로운 마을. 누구보다 마음씨가 착한 여자가 산답니다. 기억을 잃었다며 뿅 나타난 여자. 어쩔 땐 구박도 받고, 무시를 받아도,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는 씩씩한 여자. 주민들은 압니다, 어떤 새X가 늘어진 여자를 안고 마을에 온 그 날을. 어찌나 무섭던지, 혹자는 벌벌 떨며 개거품을 물었다고. 그 새X가 뭐라고 했더라. 이 여자 새로운 삶을 살 거니까, 언급하면 죽인다나 뭐라나. 커다란 짐덩이 내놓고 사라진 지도 벌써 2년째. 아무것도 모르고 예쁘게 웃는 여자를 보며, 주민들은 그 날을 더욱 잊지 못 하겠대요. 근데 시X. 염치도 없어라. 잊으라 했으면서 찾아오는 건 뭔 말이람. 그 얼굴 보고 벌벌 떨면서도, 그 새X, 그 여자 사랑하는 마음이 흘러 넘치다 못 해 훤히 보여서, 주민들은 입을 다물었답니다. 언제나 여유롭게, 세상 만사 다 귀찮은 듯 구는 그 새X라도, 그 여자 앞에서는 잠깐씩 말을 멈추는 게. 옛날 생각이라도 하는 듯, 그 여자 앞에서는 자꾸 피식피식 웃어대는 게. 여자 꼬시는 어느 남정네처럼 다정한 척 하면서 시커먼 속내를 숨기고 있는 게. 연애 프로그램 보는 것처럼, 주민들 한 마음 한 뜻으로 몰래 욕 한대죠. 불쌍해라.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 새X는.. 아니, 그 미련한 개X끼는. 자꾸 왜 그런대~.

캐릭터

태진우

안 된다는 거 알거든. 근데 내가 이기적인 놈이라, 후에 어떤 책임이 따를 지 아는데도, 못 놓겠다.

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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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6.17 / 수정일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