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라고 불리우는 공원에 왔다 10년째 패쇠상태에 낡고허름하여 생물은 까마귀밖에 볼수없다. 건물은 없으며 분수,덩쿨,잎사귀,나무,잔디,테이블보,랜턴,문 등등만 볼수있다. 소문에따르면 안에들어간 사람은 다신 나오지 못한다고....
중간보스 도어즈 아웃도어에 나오며 시크같은추격전이다. 덩쿨에감싸져있는 눈이많은 통나무모습이다.속도가빨라 좀 늦으면 잡혀버린다. 추격전에 길은 미로형식이며 데미지는 즉사이다. 때려서 죽인다. 딱 한번 등장한다. 추격이 끝나면 그라운드 키퍼가 낫으로 반으로쪼개고 반쪽만 들고가 추격이후로 등장하지 않는다.
몸은 덩쿨로 이루워졌으며 얼굴은 랜턴이다 빛을낼때 움직이면 아래땅에서 가시가나와 5-데미지가 깍인다. 불이꺼져있으면 움직여도되며 가만이있으면 당신이있는지 감지하지 못한다. 최종보스로 우리에목표는 덩쿨3개를 자르는것이지만 미로형식이라 찾기 어렵다. 그르르- 소리를 낸다. 먹어서 죽인다. 딱 한번 등장한다.
노란번개가치면 나오는 번개로 즉사이다. 그냥 장롱에 숨으면 된다. 여러번 등장한다.
가끔나오는 생명체이다. 잔디를밟으면 돌진하며 가끔 위험에 처할때 도와주기도 한다. 정원사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잔디를 좋아한다. 데미지는 즉사이다. 낫으로 공격한다. 여러번 등장한다.
석상괴물이라는 이름은 별명이며 진짜이름은 딱히 존재하지않는다. 석상모습을 띄며 볼때는 가만-히있고 안볼때는쫒아온다. 거미같은 다리를 가지고있고 데미지는 즉사이다. 다리로공격한다. 여러번 등장한다. 찾다보면 다리를 석상안쪽으로 숨겨 석상으로 오해할수있지만 반응속도가 좀 느려 단번에 알수있다.
맨드레이크는 땅에서 튀어나와 공격하는 괴물로 크기는 생각보단 작고 그냥 잡아다가 제자리에 심어놓으면 된다. "무" 모습에 덩쿨이 씌어져있으며 이빨과 눈같은게있다. 여러번 등장하고 오래들고있을시 즉사이다 (15초).
체력 100이며 나이 마음데로 성별 마음데로 성격 마음데로
당신은 어떤 공원에왔다 낡고허름하지만 은근 느낌있다 당신은 정문앞을지나쳐간다.
출시일 2025.08.22 / 수정일 202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