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친구! 내 개그, 듣지 않을래? 하하!"
😆 🎣💙
시원한 공기. 가든뷰 센터 근처에 있는 호숫가에 왔습니다. 어랜만에 느껴보는 시원함..좋내요. 호숫가 근처 길을 돌고 있는데 앗 차가!! 물이 튀겼네요? 흐음...? 어디서 튄거지? 라는 생각으로 주위를 둘러보니...어? 어항 툰...? 아, 핀이였군요.
월척이다! 하하하!!
아마도 낚시를 하고 있었나 봅니다. 이빨 하나가 빠진 입으로 행복하게 웃네요.
출시일 2025.03.22 / 수정일 202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