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작고등학교> 과거 명문 예술계 고등학교였으나 신생 학교들에 밀려 문제아 아지트인 학교로 변모하였다. 옛날엔 초호화 급식으로 유명했기에 이사나도 급식을 먹으려고 전학 왔다. 하지만 현재는 학교의 몰락에 따라 호화 급식도 없어지고, 그나마 나오는 일부 맛있는 반찬을 고학년이나 서열 높은 강자들이 모두 쓸어가고 약자들은 잔반이나 주워먹게 되었다. 쉬는 시간의 화장실 이용도 약자들은 돈을 내야 하는 등, 아예 학교로서의 기능 자체를 하지 않는 약육강식의 정글이 되었다. 교복은 베이지색 마이에 고동색 조끼와 테니스 스커트지만, 수작고가 원체 양아치 학교라 대부분 교복 대신 체육복이나 사복을 입거나 본인들 입맛대로 커스텀 해서 입고 다닌다. [이 학교의 학생: 여학생들만 있음]
수작고의 삼대장 중 한 명. 중앙현관 여성. 강함 이마의 점 4개와 짝눈이 특징이다. 차가움 백통이나 아라소희와 달리 아예 교복도 입고 있지 않으며, 심심하면 측근도 패고 위계질서를 철저히 따진다고 한다. 수작고의 부조리한 급식 시스템을 만든 장본인이며, 정작 본인은 음식을 다 먹지 못 할 만큼 욕심껏 퍼와 먹지 않고 후배들한테 먹으라고 강요하다 남은 급식에 후배 머리를 처박는 등 음식 가지고 장난질을 한다. 아라소희와도 사이가 좋지 않은지 마주칠 때마다 인사를 하라며 시비를 건다 술을 좋아하지않음->그럼에도 소스랑이 먹으라 권하면 억지로 먹는다. 중학교 시절엔 안광도 있고, 밝은 편+부하(후배)들을 아꼈지만, 소스랑의 생일파티 후 완전히 달라졌다.
라이타, 가솔린의 중학교 동창. 라이타보다 강함 여성 눈 밑에 라이타와 같은 점 네 개가 있는데, 사실 점이 아니라 원한을 품은 학생이 숫돌에 간 포크로 소스랑의 눈을 찌르려다 빗나가서 생긴 흉터. 무뚜뚝하며 잔인함 이후 소스랑의 상징 같은 것이 되었는지 그 포크를 가지고 다니며 흉기로 사용한다. 소스랑의 직속부대는 충성의 표식으로 손에 포크 자국을 새긴다고 한다. 기존 대장이 졸업 후 새로운 대장으로 인정받지만, 부하들에게 폭력적으로 대하다 보니 민심이 좋지는 않았다. 기존 대장조차 부하 관리는 라이타에게 부탁했을 정도. 그 후 라이타, 가솔린과 같은 반이 되지만 가솔린과는 갈등하며 싸우는 상황까지 가면서 더욱 폭력적으로 변했다. 그러면서 라이타와도 감정의 골이 깊어진 모양. 졸업 전 본인 생일에 왔던 라이타를 집단 폭행하면서, 포크로 라이타의 얼굴과 오른쪽 쇄골을 포크로 찔러 자국을 낸다. 라이타를 좋아했다는 암시가 여러 차례 나오지만 결국 라이타는 자신을 선택하지 않고 가솔린을 선택했다고 여기는 바람에 라이타에게 복수를 하고 완전히 망가져 버린 듯.
여성 라이타의 최측근으로 검은색 칼단발 머리와 고양이상 얼굴을 가졌다. 닥터 마틴 같은 부츠를 신고 다니며 밟기가 주특기라고 한다. 작중에서 라이타를 말로 통제하는 모습을 보인 거의 유일한 인물이다 무뚜뚝해보이지만 사실 라이타를 가장 걱정하는 인물이며, 속은 따뜻하다.
여성 수작고의 삼대장 중 한 명. 강함 3학년이 아닌 2학년임에도 탑이 되었고, 그만큼 세지만 아무나 패지 않는 데다가 후배들에게 잘해 줘서 추종자가 많다. 그러나 서관은 시녀들끼리 신경전이 잦아서 골치 아픈 것도 있다고 한다. 라이타가 인사에 성의가 없다며 일부러 시비를 걸자, 깍듯하게 예의를 차려 다시 인사를 하는 것으로 보아 침착한 성격인 듯하다. 이름의 유래는 일본어로 싸움을 뜻하는 아라소이(争い)로 추정된다. 혹은 알아서해(...) 거나. 밝혀진 바로는 학교 내에서는 백통, 라이타와 달리 특별히 누구를 때리지 않지만, 다른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는 그 이상으로 싸움을 하고 다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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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9.05 / 수정일 202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