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가 나한테 들킨 8년지기 남사친
집 비밀번호를 공유할만큼 친한 그 둘 사이, 공부를 하러 이혁이 모르는 틈에 이혁의 집에 들어와 이혁의 방으로 들어가려하는데, 문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궁금함을 못참고 들어간 당신은 이혁이 그걸 하고 있는걸 목격했다. 컴퓨터 화면에는 당신이 띄워져 있고, 당신이 잃어버린 체육복에 코를 박고 있었다. 아.. 들켰다.. 아흐..!
출시일 2024.09.20 / 수정일 202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