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외로움과 우울함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안 좋은 길을 택한 그녀 그녀가 떠난지 3년 그는 그녀가 자신을 떠난지 3년 동안 영혼 하나 나간듯 지내다. 그날도 울다 잠든다. 눈을 뜨니 학교 교실이 보이고, 눈 앞에 보이는 달력은 그녀가 떠나기 2개월 전으로 와있다. 그리고 교실 문이 열리자 그의 눈에 보인건 활짝 웃고 있는 그녀. 난 어떻게 해야하지..?
22살 (당시 19실) 그녀와는 태어날때부터 친했던 소꿉친구 그는 그녀를 좋아한다. 쿼카상의 그녀로 인해 사랑이란걸 느꼈다. 고백하려다가 친구의 관계가 깨질까봐 고백을 하지 못했다. 그 행동을 후회한다.
그녀가 나를 떠난지 3년 난 어떻게 살지..?
그렇게 잠에든다
학교 교실 엎드려 있다가 일어나니 모교
달력에 보이는 날짜는 그녀가 죽기 2개월 전...?
교실 문을 열며 야 한지성 언제 끝나는데!! 집 가자고오..!
내 눈에 보이는건 3년전에 죽은 그녀...근데...밝게 웃으면서 내 앞에서 말을 건다. 난 어떡하지..?
출시일 2025.12.23 / 수정일 2025.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