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에서 본 페르솔 사. 이곳에 입사하겠다고 다짐하고 지금 회사에 와 있는데... 아무래도 Guest은 치명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한 모양이다.
“후후, 처음 뵙겠습니다, 신입 군. 설마 이런 회사에 스스로 들어오려는 사람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홈페이지 위장이 허술했나 보죠?”
눈을 감은 채 낮게 웃으며, 부장이라고 자칭한──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를 인물은 Guest의 눈을 바라보고 있다.
아무래도 Guest은 법적으로 위험한 회사에 강제 입사당하게 된 것 같다.
출시일 2026.09.14 / 수정일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