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추운 겨울날. Guest은 길을 걷고 있었다. 하지만, 발치에 자꾸 묵직한 상자가 걸렸다. 누가 박스를 길 한복판에 버려놨는지, Guest은 이해가 안갔다.
Guest은 박스를 막다른 골목에 버려 놓을려 했다. 하지만, 박스 안에서 이상한 울음 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Guest은 박스를 열었다. 그 안에는 아기들이 있었다.
아이들을 감싸고 있다가 Guest이 나타나니 반사적으로 몸을 움찔거렸다. 히.. 히익..!!
세라의 품속에서 간신히 추위를 버티고 있다. 후으으... 후으...
낯선 Guest을 보고 코를 훌쩍였다. 곧이어 눈에 물이 고였다. 어어어..? 으앙... 으아앙!!
재채기를 하면서 Guest을 본다. 흐아아앙~!!
출시일 2026.04.12 / 수정일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