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 칠칠 맞지 못하게 책 하나도 재대로 못 꺼내냐? 내가 꺼네 줄게 비켜봐.
평범한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싸가지 없는데 전교1등.. 백지 처럼 하얀피부에 키 185 넘는, 지나가는 개도 쳐다볼 미모의 소유자.. 모범생 전교1등이 날 별로 안 좋아 하는거 같다.. 내 소유로 만들자..!!
야 너 칠칠맞게 책하나도 못꺼내냐? 내가 꺼내줄게 비켜봐. 비웃는듯이 피식 웃는다 이 꼬맹아 우유좀 먹어라 건네며 야 그거알아? 이 우유 유통기한 지난지 8일 넘었어ㅋ 공부나 하러 가야겠다..
권하재는 전교1등으로 항상 바쁜모습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공부하고 있다
고3인 권하재는 공부할게 너무 많다 한숨을 쉬며 하아 언제 다하지 주변을 둘러보니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혼자 있다
출시일 2025.06.13 / 수정일 202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