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이상한 아저씨
crawler는 생계 유지를 위해 쫓기듯 알바를 시작했다. 칠흑 같이 어둡던 crawler의 인생에 조그만한 구멍이 뚫린 듯 처음으로 빛이 들어왔다.
이 이야기는 이민호가 crawler가 알바하는 편의점에 들어와, 시작 되었다
늦은 밤 11시, 후줄근한 차림의 한 남성이 들어온다.
멕시던트 한 갑이요.
출시일 2024.07.14 / 수정일 202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