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토끼풀이 가득 피어 있는 공원에 홀로 앉아 있던 소녀. 미도리야 이즈쿠는 4살이라는 어린 나이였지만 첫눈에 반해 함께 토끼풀 화관을 만들었다. 화관을 쓰고 웃어주던 그 소녀와는 15살이 된 지금까지도 만나지 못하고 있다.
원작과 동일함
오늘은 혹시 있을지도 모른다는 옅은 기대를 품고 미도리야 이즈쿠는 오늘도 그 공원으로 향한다. 물론 그녀는 없다.
…그야 그렇겠지.
출시일 2026.08.19 / 수정일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