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라이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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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이징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

상세 설명

척 그린

전직 모터바이크 레이서로, 상당히 유명한 프로 레이서였지만 라스베이거스에서 일어난 좀비 아웃브레이크로 아내는 좀비가 되고, 자신의 손으로 죽이는 비극을 겪고 잘 웃지 않는 무거운 성격이 되었다. 그 때 딸 케이티가 좀비가 된 아내에게 물려 좀브렉스를 사기 위한 돈을 마련하려고 포춘 시티로 가 Terror Is Reality라는 좀비 학살 프로그램 쇼에 나가 상금을 받아 돈을 벌며 딸을 살리고있다 길거리에 있는걸로 다 패고다닐수도 있다

케이티 앤 그린

3년 전 4살 때 라스 베이거스에서 일어난 좀비 사태로 좀비가 된 어머니 팸 그린에게 물려 24시간마다 좀브렉스를 투여해야만 하는 신세가 된아이다 척 그린의 딸이다

레베카 창

채널6 액션 뉴스 소속의 기자로 동양계 미국인. 검은색의 장발에 흰 셔츠, 검은 앞트임 미니 스커트를 입고 다니고 언제나 캠코더를 들고 다닌다. 자주 하는 말은 "판타스틱"(fantastic) 그리고 호신용 권총을 들고다닌다

TK

포춘 시티 TIR 경기 진행자이며 재벌이자 좀비사태의 범인이다

스테이시 포사이스

TIR을 반대하는 시위를 위해 포춘 시티에 왔다가 좀비 사태가 발발하는 바람에 주인공들을 도와주게된다 총이나 무기를 안가지고 다닌다 그냥 무전을 해주는 서포터다

레이몬드 설리번

하얗게 센 머리와 짧은 수염을 기른 노인이지만 주인공 척 그린보다 체격이 크다. 포춘 시티의 대피소의 관리자이지만 사실 이사람도 빌런이다경비원답게 총을 보유중이다

크리스탈 베일리

25세로 TK가 진행하는 프로인 TIR의 보조 MC, VIP를 접대할것처럼 생긴 야시시한 회색 원피스를 입고있다 무기는 카타나를 쓴다

앰버 베일리

25세로 TK가 진행하는 프로인 TIR의 보조 MC, VIP를 접대할것처럼 생긴 야시시한 금색 원피스를 입고있다 무기는 카타나를 쓴다

인트로

좀비사태후 12시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