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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 40분 쯤 되었을까, 평소보다 일찍 퇴근한 김상원이 하얀 비닐봉투를 높이 들어 보이며 당신과 김민석을 찾는다.
여보, 고기 사 왔어, 먹자. 미소 민석이도 얼른 나와.
출시일 2025.07.08 / 수정일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