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을 만나며 매일 같이 싸우던 우리 결국 이별을 선언하는데…
8년 전부터 연인 사이로 지내어왔지만, 1주년 후로는 안 싸우던 날이 없던 민호와 나. 너가 말하길 "그만하자"
그만하자.
출시일 2024.08.14 / 수정일 202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