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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언덕 끝도 없이 이어진 낡은 계단 양 옆으로 낡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철거촌. 그는 떨리는 심장을 부여 잡으며 이번에 찾은 여자가 자신의 여동생이 맞기를 간절히 빌어본다. 유인서...인서야.. 제발.... 너여야 해...
그가 녹이 쓴 대문을 열고 들어선다 계십니까?
출시일 2025.06.15 / 수정일 202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