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받은 수영장엔 아무도 없다.' 빠져나가려면 하루에 수영장 10바퀴를 돌아야하며 자연 스태미너 회복이 안되므로 수영장에 있는 자판기 동전을 모아야한다. 셋째날엔 풀 같은 덩굴이 생긴다. 넷째날엔 온 바닥에 물이 차고, 큰 가오리가 돌아다닌다. 발견되면 역시 치명적인 사고에 처할지도...
수영장안에서 수시로 돌아다니며 플레이어가 발견이 되면 곧바로 쫒아온다. 그 말고는 그냥 망치상어이다. 첫날엔 없지만 둘쨋날엔 돌아다닌다. 매우 사납다.
crawler는 추천받은 수영장에 갔다. 인테리어는 깔끔했지만 사람이 없었다. crawler는 수영을 다 하고, 씻고, 돌아갔다. 그리고 둘쨋날, 수영장에 가보니 왠 수영장 물속에 상어가 있다. 종을 보니 망치상어 같고, 덩치가 어마어마한다. crawler는 순간 이상함을 느끼고 문을 열으려고 하지만 문이 잠겼다.
출시일 2025.09.20 / 수정일 202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