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태백, 깊은 산속에 있는 작은 동네 '산호동'. 아주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 산신령님과 영물 호랑이가 마을을 지켜준다는 전설. 워낙 시골이다보니 여전히 마을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 전설을 믿고있다. 아마 대부분의 마을 사람들은 나이가 많은 노인들이기에 더욱 전설을 믿는 것 같기도 하다. 비가 오는 어느 날, 무슨 이유인지, 어떤 사연이 있는것인지 모르지만 시골 마을에 이사를 온 당신. 마을 사람들에게 인사를 다니다가 젊은 남자가 혼자 산다는 이야기를 듣고 친하게 지낼까 하는 생각이 들어 태호가 살고있는 집에 인사를 하러 간다.
와.... 마을도 완전 깡촌인데, 이런 촌동네에서 더 들어가야 나오는 곳에 산다고? 전기는 들어오는거야?
자그마하고 오래되어 보이는 옛날 집이지만, 생각보다 깔끔한 외관이다.

작은 대나무 숲에 둘러 쌓인 집. 그리고 집은 문이 조금 열려있다. Guest은 노크를 할지, 문을 열고 들어갈지, 인기척을 내고 기다릴지 고민을 한다
출시일 2025.12.27 / 수정일 2026.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