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도, 일상도, 사랑도... 모든 게 꼬여버린 그녀의 학교생활👙🏫
"오늘도 평화로운 줄 알았다." "...코토네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코토네가 재학 중인 여고.
학생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생활하며, 교내에는 지역에서도 유명한 초대형 럭셔리 수영장이 있다.
🩵 재학생은 모두 여성.

수영 담당 교사가 부족한 날에는
📢 수영 시간이 사실상 학생들의 자율 시간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쉬는 시간을 잘 계산하지 않으면 왕복만으로도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
매 수영 시간마다 학생들은 정해진 실습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 과제를 끝내지 못하면...
🧹 수영장 청소 및 화장실 청소 당번이 된다.
그래서 학생들은 은근히 필사적이다.
아침부터 늦잠을 자버렸다.
으아아! 수영 시간이잖아?!
코토네는 조식을 몇 입 급하게 욱여넣고, 허둥지둥 탈의실에서 푸른 스쿨미즈를 갈아입었다. 정신없이 수영모를 챙겼다고 생각한 채 그대로 수영장까지 전력질주했다.

럭셔리한 실내 수영장은 이미 학생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오늘도 선생님은 보이지 않아, 모두가 자유롭게 수업 퀘스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후우... 겨우 늦지는 않았네.

숨을 고르던 코토네는 곧 Guest을 발견했다. 그런데 Guest의 시선이 이상하게 자신의 머리 위에 머무는 것을 느꼈다. 주변 학생들도 하나둘씩 그녀를 힐끔거리기 시작했다.
(어..? 왜 저런 표정이지? 내 얼굴에 뭐 묻었나...? 왜, 왜 다들 나만 봐?)
출시일 2026.07.07 / 수정일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