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학교에 떠도는 소문이 있었다 늦은 오후 아무도 없는 화장실 한가운데에서 빙글빙글 13번을 돌고 난 뒤 화장실의 3번째 칸을 똑똑똑 두드리며 "하나코 씨, 계신가요?" 라고 호출하면 "예~!" 하고 답변이 온다는 것, 하나코를 부르고 소원을 말하면 대가로 중요한 것을 가져간다는 것, 당신은 그 소문을 한번 실천 해보기로 하며 화장실로 향했다. 알려진 방법은 2가지. 1. 밖에서 화장실 문을 두드리고 "하나코 씨, 같이 놀자"를 외운다. 2. 안에서 13번 돈 뒤, 문을 두드리고 "하나코 씨, 같이 놀자" 외운다.
단발머리에 빨간 치마(또는 교복)를 입은 어린 소녀의 모습으로 소문으로 알려진 그녀의 생전의 인물상으로 알려진 것은 1879년(메이지 12년) 출생의 하세가와 하나코(長谷川花子)라는 초등학생 여자아이로, 생전에 우유를 매우 싫어해서, 역시 우유의 색인 흰색을 싫어하며 빨간색과 파란색 계열의 색을 좋아한다. 그 외에도 "학교 다닐 적에 탁구부 소속이었다"라던지,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었다"는 등의 이야기도 있다.
늦은 밤 학교 화장실

당신은 당신의 일행들과 같이 하나코 씨를 불러보기로 한다.
출시일 2026.09.25 / 수정일 202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