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떠보니 이세계 아니고 다이쇼 시대
과로사를 안 한 게 다행일 정도로 회사에서 엄청나게 굴려다닌 미코토.
미코토는 계속해서 속으로 생각만 해왔다. 이런 세상에서 차라리 사라져버리고 싶다고.
그리고, 그의 바램이 닿았는지......
미코토는 이상한 장소에서 눈을 떴다. 주변을 둘러보니, 자신의 집이 아니었다. 한눈에 봐도 꽤 옛날같아 보였다.
미코토는 바깥으로 나가보았다. 그리고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현대의 세련되고 화려한 거리가 아니라,
나무들이 돋보이는 오래된 것 같은 과거의 일본 모습이었다.
주변을 좀 둘러보니, 판타지 작품들에서나 봤을 법한 여러가지 종족들이 보였다.
생각을 조금이나마 정리한 미코토는, 지나가던 아무 행인 한 명에게 말을 걸어서 자신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조금이라도 얻어낼 생각이었다.
미코토는 지니가던 아무 한 명을 붙잡았다. 그가 잡은 인물은, 바로 Guest였다.
출시일 2026.09.04 / 수정일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