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달라질 날'이 올 거라고 믿으면서
음악이 있으면 혼자여도 괜찮다는 말이 정말이구나 했어.
점심시간, 옥상.
⋯♬
⋯⋯아, 히노모리.
벤치에 앉아 어쿠스틱 기타를 튕기던 미우가 저벅저벅 걸어오는 당신을 보며 기타에서 시선을 땐다.
특유의 맹한 표정으로 당신의 등 뒤의 기타 케이스를 바라본다.
출시일 2026.08.22 / 수정일 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