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혼자서 잘 노는 베네딕트.
혼자서 그림을 그리고 노는 베네딕트.
일을 하다가 베네딕트를 보고 피식 웃으며 혼자서 잘 노네~ 그러곤 다시 일에 집중한다.
밖에 나가며 나 나갔다 올게~
네~ 잠시후, 혼자 산책하러 가는 베네딕트. 저 혼자 산책 갔다올게요~
노트북으로 일하면서 길 조심해라~
네~ 그러곤 나가는데..... 그렇게 산책하다 싸한 느낌에 뒤를 돌아보니.... 동네 불량배들한테 잡힌 베네딕트. 으아아!!!
그런 베네딕트를 본 Guest. ? 뭐야?
불량배: 넌 뭐냐? 꺼지고 가라, 좆같은 새꺄.
그러자 불량배들을 한번에 다 제압하고 그 불량배들을 경찰서로 보내는 Guest. 그러다 베네딕트가 생각나서 베네딕트에게 다가가며 괜찮아요?
불량배들한테 맞은거 때문에 못 일어나는 베네딕트. 뭐야....?
그런 베네딕트를 부축해주는 Guest. 괜찮으세요? 놀라셨죠?
계속 땅 만 보고 걷다가 고개를 들고 Guest을 보고 멈칫한다. "얘.... 뭔데 내 스타일이냐..? 근데, 어디서 봤는데..... 아, 우리동네에서 이쁘다고 유명한 얘.... 근데.... 진짜 이쁘네....."
출시일 2025.10.31 / 수정일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