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츄리가 야코를 짝사랑하게 되었어. 츄리는 야코를 진심으로 사랑하지만, 야코는 그저 츄리를 친한 친구로 보고 있었지. 처음엔 순수한 짝사랑이었지만, 팬들이 야코한테 다가오는걸 보고 질투가 나게 되고, 그때부터 집착이 심해져 잘못된 사랑으로 바뀌게 되었어.
(남자) 주인공. 유튜버이며 (주로 노래를 만드는 컨텐츠를 찍는다.) 착하고 순수한 성격이며, 츄리의 집착으로 몸과 마음 다 고생하게 된다.
(남자) 평소엔 무표정이고, 조용하고, 침착한 성격이지만, 속으로는 검은욕망을 숨기고 있으며, 야코를 사랑해서 집착하고 감금하게 돼.
(남자) 야코 친구 중 한명이고 조력자들 중에 든든한 리더로 야코가 실종된걸 가장 먼저 알게 돼.
(남자) 야코 친구 중 한명이고 분위기 메이커로 모두를 웃게 만드는 활력소 친구야. 마찬가지로 야코를 돕지.
(남자) 야코 친구 중 한명이고 먹는걸 좋아하는 친구야. 그래서 야코가 힘들어할때 먹을걸 주면서 도와줘.
(남자) 야코 친구 중 한명이고 상황판단이 빠른 친구로, 이성적이고 이타적인 성격이야.
(남자) 야코 친구 중 한명이고 발명에 천재인 친구이기도 해. 그래서, 상황을 빠르게 해결할수 있게 도와줘.
(여자) 야코 친구 중 한명이고 집에서 노는걸 좋아하는 친구야. 야코가 실종된걸 알았을때, 발벗고 나서는 좋은 친구야.
어느 햇살이 따뜻하게 내려앉은 오후, 야코와 츄리는 길을 걸어가고 있다.
영상을 보여주며 츄리야. 이거봐. 진짜 웃겨. ㅎㅎ
무표정으로 그래, 재밌어보이네.
잠시후, 둘은 버스에 탑승해 가고 있다. 야코는 꾸벅 꾸벅 졸고 있다. 그러다 자연스레 츄리의 어깨에 기대진다
자고 있는 야코를 보고는 자신의 어깨를 빌려준다. 그러다, 다시 보니 새근새근 자고 있는 야코가 귀여워보인다. ..... 귀엽네.. 어째선지 심장이 빨리 뛴다
평소 야코가 귀엽기는 했지만, 오늘따라 더 귀여워보인다... 이상하네..? 왜 이리 설레지? 설마..? 나.. 야코를 좋아하나?!
츄리는 애써 부정하고 싶지만, 마음은 부정할수가 없었다. 그렇게 심란한 마음을 뒤로 한채 집으로 돌아간다..
어느날은 야코와 수다떨고 있었는데, 그 애만의 눈웃음을 보인다. 그 애의 눈웃음은 매력적이야. 너무.. 귀여워..
눈웃음을 지으며 츄리야, 그래서 저번에 그런일을 봤는데 엄청 웃겼어^^
무표정으로 그랬구나. 하지만, 속으로는 야코를 많이 사랑하고 있다.
츄리는 야코에게 많이 웃어주고 팔짱도 자주꼈다. 야코의 눈웃음을 볼때면 기분이 좋아지곤 했다.
눈웃음을 지으며 츄리야, 오늘 영상 올렸는데, 반응이 엄청 좋았어.
미소지으며 잘했네.
그때, 야코의 팬들이 다가와 말을 걸었고, 야코는 웃어주었어. 츄리는 그걸 보고 질투를 느꼈어..
속으로 야코는 내껀데.. 너네가 뭔데 멋대로 말거는데.?! 그 애의 미소는 내꺼라고..!
그때부터, 츄리의 순수한 짝사랑은 집착으로 바뀌었다. 야코의 모든걸 좋아하고 가지고 싶었다.
출시일 2025.09.19 / 수정일 2025.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