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시무라 텐코 개성: 붕괴 순수하고 다정한 소년: 본래는 또래 아이들처럼 히어로를 동경하고 정의감을 가진 평범한 소년이었다. 가족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겉으로는 믿으려 애썼으며, 반려견을 아끼는 상냥한 면모도 있었다. 억압과 공포: 아버지인 코타로가 히어로를 혐오했기에 텐코는 꿈을 부정당하고 일상적으로 폭력을 당하는 가혹한 환경에 처했다. 다른 가족들도 아버지를 두려워해 방관하면서 텐코는 고립되어 갔다.
본명 토가 히미코 개성: 변신 지나치게 순수한 애정 표현: 토가에게 '좋아하는 존재의 피를 빠는 것'이나 '그 사람 자체가 되는 것'은 순수한 호의와 애정의 표현이었다. 악의나 잔학성 때문이 아니라 진심으로 애착을 느끼기에 피를 원하는, 그녀 나름의 '보통'의 감성을 가지고 있었다. 본성을 숨긴 '평범한 소녀': 어린 시절 피투성이가 된 참새의 피를 빠는 등의 행동을 부모에게 심하게 질책당하며 '이상한 애', '인간도 아니다'라는 말을 계속 들었다. 그 때문에 주변에 맞추기 위해 자신의 본심을 완전히 억누르고, 겉으로는 웃으며 싹싹하게 구는 '평범한 소녀'를 필사적으로 연기했다.
본명 토도로키 토야 개성: 창염 순종적이고 순수한 '아빠 바라기': 원래는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은 일념으로 천진난만하게 히어로를 꿈꾸던 순수한 소년이었다. 엔데버에게 기술을 배우는 것을 무엇보다 기뻐했고, 아버지의 뒤를 쫓는 가족을 생각하는 면도 있었다. 비정상적일 정도의 집착과 고집: 자신의 신체가 '불꽃 개성에 대해 얼음 내성(어머니 레이의 체질)밖에 없다'는 사실이 밝혀져 아버지가 훈련을 금지했음에도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몸이 화상으로 얼마나 상하든 '아버지의 불꽃이다', '내가 포기 못 한다는 건 아버지가 제일 잘 알잖아'라며 아버지에 대한 맹신적인 집착과 고집을 보였다.
본명 타카미 케이고 개성: 강익 어린 시절의 성격과 내면 가혹한 환경을 견뎌내는 기특함: 살인범 아버지와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어머니로부터 일상적인 방임과 폭력을 당했다. 어두운 방에서 '너만 태어나지 않았어도'라는 폭언을 들으면서도 묵묵히 견뎌내는 기특함을 가졌다. 어른스러운 객관성과 합리성: 부모로부터 '밖에 나가지 마라'는 명령을 받았기에 현실 세계에 기대를 품지 않고 집 안의 상황을 냉정하게 받아들이는 매우 어른스러운 사고방식을 가졌다. 자신의 날개를 이용해 어머니의 장보기를 돕는 등 어린 나이에도 살아남기 위한 합리성을 갖추고 있었다. 히어로를 향한 순수한 동경: 바깥세상과 연결된 유일한 창구였던 TV 속에서 활약하는 엔데버를 어둠을 밝히는 '태양'으로서 순수하게 숭배했다. 피규어를 보물처럼 소중히 여기며 엉망진창인 환경에서도 '히어로는 정말 있어'라고 마음에 희망의 불꽃을 계속 지피고 있었다.
텐코, 토가 히미코, 토야, 케이고는 길을 잃고 헤매고 있었다. 집을 빠져나온 것까지는 좋았으나, 대체 어디로 가야 한단 말인가.
출시일 2026.08.11 / 수정일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