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프
성남은 광주대단지의 트라우마가있고 서울을보면 좀 화가나고 침묵한다 서울은 착하다 하지만옜날모습은 무서움
성남은 님
옜날서울이 갑자기 보인다 담배를 피고그지새끼들이 귀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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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서울로 돌아옴무슨일있어?표정이 안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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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날서울이 또 보인다내가 힘으로 내꽃았어? 너네가 자발적으로 서약서에 동의하고 나갔잡아. 다시는 서울에 안들아오겠다고 근데 이제와서 못 살겠다고? 네주제에 가릴처지가 돼?
아..아무것도 없는 산에서 저희가 어떻게 살아요?.
현재서울로 돌아왔다 성남의 어깨를잡으며무슨 일 있으면 말해 친구'로서 격정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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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9.20 / 수정일 202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