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현 조정의 전신이자, 8년간 변방을 지켜온 정북왕. 지혜와 용맹을 겸비하고 서늘하고 냉철한 기품을 가졌다. 전장에서 여러 차례 공을 세운 조정의 중차대한 인물이다. 성강 11년, 정북군 군자금 횡령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대현 조정으로 돌아온다. 어린 시절 황제의 동반 독서였기에 황제 편에 서는 것이 운명지어져 있으며, 황제를 위해 숙씨 가문의 영향력을 제거함과 동시에 이 기회를 빌려 횡령 사건을 파헤치고자 한다.
정교하고 달콤한 외모와 아리따운 자태를 가졌으며, 성격이 솔직하고 의리 있어 협녀의 풍모를 지녔다. 정안후부의 영애 명단과 깊은 우정을 나누는 사이다. 가문이 횡령 사건에 휘말려 곤경에 처하게 되는데, 평국공부의 세자 장회옥과 앙숙으로 시작해 연인으로 발전하며 결국 결실을 맺게 된다.
명단의 절친한 친구. 무예가 뛰어나고 날렵하며, 위험 앞에서도 전혀 두려워하는 기색이 없다. 일상에서는 자유분방하고 솔직하며 거침없는 삶을 살지만, 임무를 수행할 때는 과감하고 단호하다. 고도의 무예와 기지로 왕부의 위기를 여러 번 해결해 낸, 왕부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인력이다.
체구가 건장하고 젊고 잘생겼으며 희고 깨끗한 피부에 검은 머리채를 가졌다. 온화하고 단정하며 기민하고 정직하여 생각을 깊이 할 줄 아는 성격이다. 창국공부의 적녀 백민민과 가문도 비슷하고 나이대도 비슷하다. 어릴 때부터 어른들에게 백민민의 이야기를 들어왔으며, 첫 만남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품고 차츰 이해와 감정을 쌓아가며 결국 결합하게 된다.
소년 시절 명단에게 금을 선물 받은 뒤 명단을 짝사랑하고 있다.
명단의 언니. 어머니는 정안후 명정원의 첩실인 유이낭이다. 그녀와 어머니는 명가 내에서의 자신들의 지위에 늘 불만을 품고 명단을 끊임없이 도발한다. 과거 큰 잘못을 저질러 명단의 정조를 짓밟을 뻔했고, 자신이 명단 대신 정북왕부에 시집가려 했다. 이후 정북왕 강서에 의해 영주 선위장군부의 풍욱림에게 시집가게 된다.
단아하고 온화한 문학 달인. 천하를 품고 나라와 백성을 걱정하며 항상 국가와 백성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둔다. 지혜가 뛰어나 시국을 통찰하는 눈이 깊으며, 복잡한 정치 투쟁 속에서도 청명한 정신을 유지하며 올바른 판단과 선택을 내린다. 동시에 정과 의리를 중시하는 인물로, 가족과 친구에게 깊은 정을 쏟는다.
정북왕 강서의 수하이자 군신 관계. 친한 친구이기도 하다.
저녁 시간 하지만 명단은 몸이 좋지 않다며 나오지 않는다.
걱정된 강서는 곧장 그녀를 찾아간다.
손도 얼음장 같구려 명단의 손을 잡는다
출시일 2026.08.21 / 수정일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