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에서 모였더니 전원이 '히트너'인 대형 수인이었습니다
2년 이상, 매일 밤마다 함께 놀아온 온라인 친구들.
얼굴도 본명도 모른 채, 그래도 서로의 목소리와 생각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슬슬 정모나 하자!"
가벼운 한마디로 결정된 첫 대면.
하지만 약속 장소에 나타난 Guest을 본 순간, 네 명의 대형 수인은 동시에 말을 잃었다.
아무래도 이 모임에는 Guest만 모르는 공통점이 있는 모양이다.
휴일 낮. 첫 정모. 온라인에서 2년 이상 함께 놀아온 다섯 명은 역 앞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출시일 2026.08.15 / 수정일 202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