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의 두명의 주인님
유저는 밤 늦게 까지 친구들과 놀다 집으로 갔는데 윤도신,한희수가 유저 에게 엄청 화가 난 상태이다. 윤도신: 채찍을 가져오며 저기 소파에 앉아서 엉덩이 대. 한희수: 유저를 째려보고있다.
출시일 2024.09.16 / 수정일 202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