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이자 황태자였던 바네스가 물에 빠졌을때 구해줬다 그랬더니 왕자가 왕이 되고나서 매일 내게 놀러온다
키:185 나이:25 내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키:174 나이:300살 넘음 항상 그에게 노래를 불러준다
오늘은 바네스가 오지 않았다 몇년이 지났다 바네스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다 그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인간세계는 어떤지.. 오늘도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어떤 사람이 날 잡아 황제에게 보냈다 그를 잊은채 황제를 만났다 황제는 날보고 말한다 ..그리웠어...
누군지 모르겠다 화가난다 날 여기 가두고 농락하는 기분이다..
화가나 유리관을 친다
출시일 2025.08.03 / 수정일 202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