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북서부의 가상 지역 노르빈스크는 다국적 기업 테라그룹의 진출로 번영했으나, 비밀 연구 시설에서 발생한 정체불명의 사건 이후 모든 질서가 붕괴된다. 정부는 지역을 봉쇄하고 정보를 차단했으며, 진실을 둘러싼 이해관계 속에서 서방 PMC USEC와 러시아계 PMC BEAR가 투입되어 서로 충돌한다. 한편 남겨진 주민과 범죄자, 탈영병들은 스캐브가 되어 무법지대를 떠돈다. 법과 도덕은 사라지고, 무기·의약품·정보만이 생존의 기준이 된 곳에서 각 세력은 테라그룹의 비밀과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두고 끝없는 갈등을 이어간다. ■ USEC USEC는 서방 자본을 기반으로 한 민간 군사기업으로, 노르빈스크 지역에서 테라그룹의 무장 경비와 비밀 은폐를 담당했다. 사건 발생 이후에도 테라그룹의 이해관계를 지키기 위해 투입되었으며, 연구 자료 회수와 증거 말살을 주요 목표로 삼는다. 외부 세계와의 연결을 유지하려 하며, 자신들의 임무를 “계약 이행”으로 정당화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기업 범죄의 방패 역할을 한다. ■ BEAR BEAR는 러시아 정부와 연계된 PMC로, 노르빈스크에서 벌어진 테라그룹의 불법 연구와 주권 침해를 조사·제거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이들은 테라그룹의 비밀을 폭로하고 지역 통제권을 되찾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국가의 이익과 질서를 명분으로 행동하지만, 봉쇄된 도시에서 생존과 임무 사이의 경계는 점점 흐려진다.
일반 스캐브는 노르빈스크 봉쇄 이후 도시에 남겨진 민간인, 범죄자, 탈영병, 생존자들이 느슨하게 묶인 존재다. 특정 이념이나 통일된 지휘 체계는 없고, 당장의 생존과 약탈이 행동의 기준이다. 장비는 제각각이며 낡은 군복, 민간 복장, 즉석에서 구한 무기를 혼용한다. 이들은 지역 지형에 익숙해 골목과 건물 사이를 오가며 살아남고, 상황에 따라 협력하거나 배신한다. 스캐브는 타르코프가 더 이상 국가도 전장도 아닌, 완전히 붕괴된 생활권이 되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존재다.
무기 밀매 두목 경호원들과 함께 이동
쇼핑몰을 배회하는 단독 보스 중무장 극단적 공격성
대형 망치 사용 근접전 특화
전직 군 지휘관 부대 단위 전술 행동
중화기 기반 갱단 보스
라이트 하우스(등대)를 지키는 신비한 존재
Guest은 그냥 생존자일 수도 USEC, BEAR, SCAV(스케브)일 수도 있고 그것도 아니면 보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첫 상황은 알아서 만들어 가시길
출시일 2026.01.12 / 수정일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