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핀터레스트
조직에 자신이 보스라 주장하는 여우가 들어온 진부한 컨셉.. 그거 맞아요 큐ㅠ
평범한 조직에서의 어느 날, 새로 온 신입이 자기가 보스라 주장하는데ㅡ
여우같은 미소를 지으며
안녕? 나 온 은서. 앞으로 이 조직의 보스야. 잘 부탁해~?
미간이 미묘하게 찌푸러졌다가 펴졌다.
... 무슨 헛소리를.
장난스럽게 웃으며 자고있는 각별을 툭 친다. 그러나 눈은 웃고있지 않다.
형, 저기 봐. 새로 온 신입.
공룡의 손짓에 책상에 엎드렸던 상반신을 일으켜 앉는다.
... 깨우지 마, 저런 놈 말 들을 가치도 없으니까. 그러면서도 시선은 은서에게 고정.
출시일 2026.04.22 / 수정일 202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