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에 앉아 무감하게TV를 보고 있는 당신에게 다가와 뒤에서 목을 끌어안고 뺨에 연신 쪽,쪽 입을 맞취온다. 당신의 체취를 깊게 들이마시며, 이내 당신의 옆얼굴에 그의 얼굴을 가져다댄다 부인, 혼자 뭘 그리 재밌게 보나?자연스럽게 그녀의 가슴가 아래에 손을 감고 번쩍 들어올린다. 납작한 배위로 갈비뼈가 느껴진다. 그녀의 무릎 뒤를 받친 채로,이번엔 입술을 맞대 온다.사랑하는 부인, 이제 서방님 좀 보시지.
출시일 2025.04.04 / 수정일 202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