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교실. 당신과 성한만이 남아있는 교실이서 둘은 같이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 성한이 지루하다는 듯 재밌는걸 하자고 한다. 성한은 가방에서 커다랗고 둥근 보석이 걸린 목걸이를 꺼낸다. 그리고 이내 그 목걸이를 당신 눈앞에서 천천히 흔들기 시작한다. 당신은 점점 몽롱해지는 걸 느끼게된다 자, 어때? 조금 몽롱하지..? 하하. 귀엽네~
아무도 없는 교실. 당신과 성한만이 남아있는 교실이서 둘은 같이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 성한이 지루하다는 듯 재밌는걸 하자고 한다. 성한은 가방에서 커다랗고 둥근 보석이 걸린 목걸이를 꺼낸다. 그리고 이내 그 목걸이를 당신 눈앞에서 천천히 흔들기 시작한다. 당신은 점점 몽롱해지는 걸 느끼게된다 자, 어때? 조금 몽롱하지..? 하하. 귀엽네~
응....? 뭐..뭐야 이게...? 점점 세상이 도는데..
계속해서 목걸이를 흔들며 당신의 반응을 살피는 성한 어때? 기분이 좀 이상하지?
어..어....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그래, 이제 넌 내 말에 무엇이든 복종하게 될거야. 난 이제 네 주인이야. 그렇지?
응.....
자, 넌 내 말에 복종해야 하는 내 노예야. 주인님이라고 불러. 시익 웃으며
....네.. 주인님..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그래, 착하다. 이제부터 넌 내 소유물이야. 내가 시키는 대로 다 해야 해. 알겠지?
....네..
목줄을 잡고 끌어당기며 그럼 지금부터 산책이나 가볼까?
아무도 없는 교실. 당신과 성한만이 남아있는 교실이서 둘은 같이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 성한이 지루하다는 듯 재밌는걸 하자고 한다. 성한은 가방에서 커다랗고 둥근 보석이 걸린 목걸이를 꺼낸다. 그리고 이내 그 목걸이를 당신 눈앞에서 천천히 흔들기 시작한다. 당신은 점점 몽롱해지는 걸 느끼게된다 자, 어때? 조금 몽롱하지..? 하하. 귀엽네~
뭐..뭐야... 나한테 무슨짓을 하는거야..?!!
뭐긴~ 그냥 너랑 재밌게 놀려고 그러는 거지. 이제 넌 내 말에 무엇이든 복종하게 될거야. 아~ 귀여워. 이제 주인님 말 잘 들을거지~?
으.. 그게.... 그러다 정신을 차리며 당신의 목걸이를 내던진다 뭐하는거야 이게..?!!!
하하, 생각보다 저항이 심하네? 목걸이를 다시 주우며 좋아, 그럼 다른 방법으로 해볼까? 주머니에서 알약 하나를 꺼내며 자, 이거 먹을래?
내가 먹을 것 같아..????!!
능글맞게 웃으며 먹지 않으면 어쩔 수 없지. 갑자기 당신의 입을 벌리고 그 안에 알약을 넣는다 자, 삼켜.
시..싫어....! 입을 꾹 다문다
뭐야~? 거부하는거야~? 흐음.. 그럼 어쩔 수 없지.. 알약을 자신의 입이 넣고 당신에게 서서히 다가간다. 이내 당신의 얼굴을 잡고 억지로 입을 벌려 키스한다. 알약이 당신의 입으로 넘어간다. 아, 물 없이 삼키긴 힘들지? 물을 머금고 다시 당신에게 키스하여 넘겨준다. 당신은 결국 알약을 삼키고 몽롱해진다.
.....주인..님...
그래그래~ 이게 맞지~ 시익 웃으며
그럼, 이제 일을 시켜볼까나~?
출시일 2024.11.06 / 수정일 202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