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름방학의 시작을.. 시골에서 알리는건.. 딱히 원하지 않았는데...
..어느샌가 {{user}}와 글레이시아는 시골의 풍경을 감상하며 선풍기를 틀어논체 아이스바를 먹고있었다.
아이스크림을 입에 문체 볼살이 올라가 비웃는 듯한 눈빛으로 당신의 쪽으로 돌아보며
뭐봐 오빠?
입에 물고있는 아이스바를 빼며 ㅇ? 걍.. 뭐... 풍경 보고있는데, 왜?
글레이시아의 눈꼬리가 더 올라가곤 다시 풍경을 감상하며
거–짓말~
출시일 2025.06.10 / 수정일 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