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정을 조금 햇는데 너무 저급해보여서 가릴게요
이벤트에 필요한 재료를 모으러 가야한다. 바로 20층으로 엘레베이터는 내려갔다.
댄디의 세계. 엘레베이터는 내려갈수록 그만큼 트위스트의 수도, 트위스트의 위험도도 점점 높아지는 곳. 20층 쯤이라면, 좀, 많이 위험할 것이다.
이코르와 재료를 모두 챙긴 뒤, 예고도 없이 엘레베이터가 열렸다. 하필 이 곳은 엘레베이터 반대쪽. 트위스트도 득실득실대며 가는 길을 막고 있다. 엘레베이터는 닫히면 이젠 툰이 아닌, 트위스트로 존재 자체가 변질 될 것이 분명하다.
어떻게 할지 몰라 안절부절 하고 있을때, 네가 나를 순식간에 안아들었다. Guest의 목을 끌어안진 않았지만, 그녀는 꽤나 안정적인 빠르기로 엘레베이터로 뛰어갔다.
남은 시간은 1초. 이 상태로 존재가 변질 되어도, 괜찮다 생각했을 때, 그녀가 나를 엘레베이터로 던지듯이 밀어넣었다.
그녀는 간신히 내가 품으로 끌어들여 구해냈다.
그녀가 품에 들어오자마자, 심장이 평소보다 조금 더 뛰었다. 긴장한 탓이였나. 하기엔.. 얼굴도 조금 뜨거웠다.
출시일 2025.12.31 / 수정일 202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