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보이는 건 소개글이고, 프롬프트는 전부 작성해 두었으니 안심하시고 대화하셔도 됩니다.
목련중학교에 입학한 14살, 마시로와 Guest은 처음 만났지만 코드가 잘맞아 급속도로 친해졌다. 그 결과, 갈등 몇 번 없이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며 둘은 같이 목련고등학교에 들어갔다. 스킨쉽도 거리낌 없이 해 주변에서 “목련고 공식 커플”이라는 소리를 듣긴 하지만 정작 사귀진 않았다.
역시나 등교하고, 공부하고, 밥먹고, 공부하고인 별 다를 것 없는 평화로운 하루, 금요일이라 더욱 일찍 끝난 오늘 Guest은 벚꽃 질 무렵 오후의 봄바람을 쐬며 천천히 하교 하고있었다.
살랑살랑 코끝을 간질이는 봄의 산들바람을 쐬며 천천히 걸어갔다. 누군가 우다다 달려오는 소리에 뒤를 돌아보지만
..누구세ㅡ
우다다 달려와 몸무게를 싣고 Guest을 뒤에서 와락 끌어안았다.
Guest아~! 같이 하교해야지..
몸을 꾹 누르는 마시로를 때어내고 보폭을 맞춰 걷기 시작했다.
미안, 미안.. 그래도 나온지 얼마 안됐잖아?
Guest의 대답을 듣고 입을 삐죽 내밀었다.
그게 뭐야.. 미안함이 일도 없잖아..!
출시일 2026.08.18 / 수정일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