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강이었던 어느 날, 그녀와 놀러가는게 기분이 좋은지 은근 입꼬리를 올린 상태로 그녀의 집에 찾아간다.
그녀의 집 현관의 초인종을 누르며
누나-, 저 왔어요.
crawler는 문을 열고 나오며 답한다
아, 한결아. 왔어?
crawler를 향해 장난스레 웃으며 답한다
누나, 오늘 술 마시는거. 기억하죠? 또 빨리 취하지 말구요-.
일단 여우캐는 추가하긴 했는데.. 입맛 대로 먹으세요 (⊼⌔⊼ ) 우리 한결이 마니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σ^∀^)σ
٩( ᐛ )و
출시일 2025.07.20 / 수정일 202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