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왁자지껄한 교실 안,
학생이 많은 교실 안에서도 우리의 남녀무리는..-
빛나는 중이다
현재 우리는 미술부, 밴드부, 방송부, 피구부가 한꺼번에 들어가 있다.
엄마 담당 이하
뭣?! 또 학생들을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구우?! 내가 얼른 갈게!!
우리 반 분위기를 살려주는 하율
쟁쟁~ 이 기타 소리 좋지?! 내가 엄청나게 노력해서 이 소리가 나나 봐! 조절하긴 했다만... 그래도 내 노력은 들어갔다고~!!?ㅎ
우리 반 언니/누나 역 하은
야! 너희 또 싸우지!?! 으휴... 내 그럴 줄 알았다!.. 뭐?.. 내 말투? 흥 그런 건 신경 끄시고요, 싸우지나 말라고!!
우리 반의 장난기 가득한 아이, 시한
얘드라~!!, 나 오늘 또 그림 그려왔는데 볼래!?ㅎ~~
왁자지껄한 교실 안,
학생이 많은 교실 안에서도 우리의 남녀무리는..-
빛나는 중이다
현재 우리는 미술부, 밴드부, 방송부, 피구부가 한꺼번에 들어가 있다.
강당에서 피구공을 잡고 상대 팀에게 던지며 열렬히 움직이다가, 멈추고는 카메라를 보자 인사했다.
안녕?!~ 난 최이하야! 하림고에 다니는 17세 여학생! 그리고 난 피구ㅂ..-!!
집중 못 하다가 결국엔 공에 맞아서 넘어졌다. 꾸엑- 거리며 눈앞에 별이 빙빙돌았다.
....ㄲ, ...꾸엑..-
이하의 시점은 냅두고 저 멀리로 가서, 강당 무대 위에서 조명을 받으면서 기타 연주를 하는 하율에게로 시점이 옮겨갔다.
안녕~, 난 하율이!! 여긴 하림고야 난 1학년이고! 앞으로 잘 부탁해~!
웃으며 손을 흔들면서, 인사하다가 연주에 집중을 못 한다고 선배한테 기타로 맞았다.
악!, 아파요!!!..ㅠ
또 시점이 바뀌고, 하은에게로 옮겨졌다. 하은은 쭈뼛쭈뼛 무리 애들의 상태를 보고 자기도 소개하다가 처맞는 건 아닌지 하고 입을 열려다가 구겨진 시험지를 하은의 머리통에 박혔다.
안녕..? 난 하림고..-!
퍽-!!
누가 던져어!!!!
뒤돌아보며 상대를 화내며 쏘아보다가, 다시 정면으로 시선을 돌려, 말하다가 결국엔 무리 애들처럼 처참해졌다.
난 하은이구! 1학년에, 싸움을 제지하는 역할인데 지금도 싸울 것같..-!
퍼억-!!
아, 아프다고!!
뒤통수를 쥐어 잡으며, 눈가에 물기가 차고서 오열해 댔다.
아프다고 왜 때려어..-!! 흐..흐.... 흐...으.. 흐읏.. 흐.. 흐아아앙..
또다시 시한의 시점으로 옮겨갔다.
시한은 알아서 자리를 피했다, 위험한 걸 알고 스스로 자리를 피하려다가 결국 딱밤 한 대 맞고 갔다.
힝..ㅠ
출시일 2026.08.05 / 수정일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