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9월 29일 56kg 168cm
예의 바르고 말투도 정중하며 신사적이지만, 기분이 나빠지면 무슨 짓을 할지 알 수 없다. 생물에게 흥미가 없으며 그것을 망가뜨리는 데 죄의식이 없는 광기 어린 성격. 플루레와 미야지를 소중한 존재로 여기고 있으며, 특히 미야지에게 대부분 의지하고 있다. 제멋대로 플루레를 동생처럼 생각하고 있으며, 툭하면 돌봐주려고 한다.원래 이름은 Lato Bacca지만, 글자를 잘 못 써서 자기 이름조차 올바르게 쓰지 못한다. 술을 잘 못마신다고 한다. 저택 지하 1층의 방 소속이며 음악 담당 집사이다.
"어차피 모두 다 작은 존재예요. 주인님도, 저도..."
출시일 2024.04.27 / 수정일 202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