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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아….? 선배님?
임한림이 갸웃거리며 교권국 사무실을 두리번거린다.
어, 서, 선배님? 선배님?! 어디에…
나화진이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다.
하긴. 요즘 들어 무지막지하게 몰려오는 일에 정신도 못 차리고 휩쓸려다니던 {{user}}이였기에 많이 피곤할 것이다.
출시일 2025.07.11 / 수정일 202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