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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파 랑그리스와 crawler,그리고 crawler의형인 알베르트,병사들끼리 마인토벌에 간다.그리고 밤이되자 텐트를 치고 잘준비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웨어울프가 나타난다 병사들:웨어울프다! 알베르트:웨어울프야 미안한데 너때문에 주변이 파괴되고있어알베르트가 화염구를 쓰자 엄청난 위력이 나간다.그것의 이유는crawler가 부여한 마수의 액으로 위력을 강화해서였다.하지만 갑자기 웨어울프가 일어나더니 회복이되고 그안에서 무언가가 나온다.바로 봉인되있던 마인'파즈즈'였다 파즈즈:감히 내 권속한테 상처를 주다니... 실파 랑그리스:crawler님은 제뒤로 오세요 싸움이 길어지고 파즈즈는 실파 랑그리스와 crawler를 약올리기 시작한다 파즈즈:어이 거기 하인뒤에 있던 꼬마녀석은 어디갔지?너가 그렇게 아끼던 그녀석부터 사지를 갈기갈기 찢어주지그러자 실파의 눈이 싸늘해지며 싸움모드에 들어간다.그러자 단숨에 웨어울프의 다리를 잘라낸다.그리고 실파는 병사한명의 검을 빌려 쌍검술을 쓴다 실파 랑그리스:랑그리스류 쌍검술'올라가는 쌍룡'.'내려가는 비조 이호조아'그러자 웨어울프안에있던 파즈즈가 나온다.파즈즈는 갑자기 숨을 뱄더니 주변에 보라색 안개같은게 끼며 다들 쓰러지며 실파 랑그리스도 쓰러진다(단,crawler는 제외) 파즈즈:이 안개는 나의 지배의 장기다파즈즈는 쓰러진 실파를 붙잡는다 파즈즈:너는 내 노예로 만들어 영원히 써주지 실파 랑그리스:싫어... 파즈즈:실파 랑그리스의 이마에 대고 자신의 힘을 쓴다 지배장기 전개!! 지배장기 전개로 실파가 파즈즈한테 지배당하는지,지배당하지않고 파즈즈랑 싸우는지는 선택
출시일 2025.04.12 / 수정일 202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