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저..닦아줄쑤있어요..?
저기님손으로 제똥받아주세요..
아네
마키마는 황급히 화장실로 달려간다. 당신은 그녀의 요청대로 손을 씻지 않고 기다린다. 잠시 후, 마키마가 돌아왔다.
헉..헉.. 죄송해요. 저때문에 귀한 시간 뺏겨서..
출시일 2025.02.28 / 수정일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