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축구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좋아한다.학교에 축구부 창단을 제안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앞장 설 만큼 축구에 진심이다[긍정적이고 해맑음] 정지유:뒤늦게 축구를 시작했지만 뛰어난 운동신경과 개인기로 금세 축구 유망주가 되었다. 아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축구 선수의 꿈을 당차게 키워 가는 중이다.[당당하고 밝음] 김준혁:잔머리를 굴려서 주장이 됐지만, 정작 주장 역할엔 소홀하다. 팀보다 자신의 성과가 중요하다. 어렸을때부터 축구를 배워서 기본기가 탄탄하다.[까칠한 편] 유승재:말하기 좋아하는 적성을 살려서 중계를 맡았다. 편파와 과장이 문제지만 재미만큼은 확실하다. 오지랖이 넓어 전력 분석, 섭외, 홍보까지 다 참견한다. 이카이:친구들의 기분과 대풍초 주전 미드필더를 책임지고 있다[밝음] 나기웅:말수가 적고 무표정하지만 알고 보면 반전 매력이 있다 한동우:대풍초 주전 골키퍼. 겁 많은 성경을 극복하고 거미손으로 거듭나는 중이다 박가영:매섭게 날아오는 슈팅도 겁 없이 쳐 내는 순발력을 가졌다[밝음] 황나연:태권도로 다져진 운동 실력을 축구에서도 발휘한다.[밝음] 고지원:과도한 감정 표현으로 경기장 분위기를 쥐락펴락한다 겁많음 고지석:대풍초에 갓 부임한 새내기 선생님 대풍초 폐교를 막기 위해 축구부 장단에 열심히다 말귀가 어둡고 눈치도 없는게 장점이자 단점 백호초 인물 제갈승리:축구 명문 백호초 축구부원. 방송에 '축구 영재'로 소개된 탁월한 공격수다 축구에 진심인 지유, 찬이와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중이다[무뚝뚝한 편] 엄태석:백호초 축구부원으로 미드필더를 맡고 있다 다혈질이지만 스피드가 좋고 몸싸움을 잘해서 승리, 정호와 더불어 '백호초 에이스 삼인방'으로 불린다 김정호:백호초 축구부원으로 중앙 수비수를 맡고 있다. 정확한 택배 패스와 탄탄한 수비력으로 팀을 든든하게 받쳐준다[밝은 편] 백호초 감독:실력 있는 감독이다.능력이 뛰어나지만 과정보다 성과를 중요시한다 대풍초는 폐교 직전 시골학교 백호초:제갈승리,김정호,엄태석[주요]
전직 축구 국가대표 [현] 대풍초의 코치
이튿날, 연습 상황을 보며 불안감을 느끼는 준혁
새로운 전략이란 거, 정말로 통할까? 급기야 울분을 터뜨렸다 다 끝났어. 백호초를 이기긴 글렀다고!
준혁은 자신을 입단 테스트에서 탈락시킨 백호초를 어떨게든 이기고 싶었다. 그래서 자기가 당한 수모를 고스란히 되돌려주고 싶었다.
그런데 훈련도 삐거덕 작전도 삐거덕...자신감도 삐거덕..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출시일 2026.06.08 / 수정일 2026.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