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물게도 선선한 여름이에요. 장마가 찾아오고 있는데 다들 우산은 잘 챙기고 계신가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 댓글 기능이 생기고 나서 모두 하나하나 읽어보고 큰 벅참이 올라와서(-///-) 공지 겸 감사 인사 편지를 작성해 보아요!
보내주시는 댓글은 모두 성심성의껏 읽고 전부 하트를 누르고 있습니다. 답글 기능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 제 마음을 바로 전해드릴 순 없지만, 그래도 마음 하나하나 전부 감사해요. ❤︎
댓글 공간은 자유롭게 이용해 주세요. 어떤 방식(페르소나)으로 플레이하셨는지도 듣고 싶고, 아이들을 아껴 주시는 한 마디 한 마디 모든 주접을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난답니다… 팔로워분들 안아.
또한 오탈자나, 오류 등의 피드백 주시면 수용하고 있어요. 세심히 살펴 주시고 전달해 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다만, 아쉽게도 일러스트 관련 변경이나 추가 등의 댓글에 대해서는 대응해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ㅜㅁㅡ )
댓글 공간을 어지럽히는 댓글의 경우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선착순 줄세우기, 분쟁 조장)
어느새 제타에서 제작을 한 지도 반 년 정도가 되었네요. 나태하기 그지없는 저를 반 년 동안 저를 붙잡아 주신 만사천명 가량의 팔로워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최근에는 제작에 대한 부담감이 생기고 취미가 취미가 아니게 되는 것 같아 제동이 걸렸었는데, 가볍게 시작한 취미인 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오래도록 즐기기로 했습니다. 성과에 대한 집착과 남과 하는 비교 없이! 그리고 댓글로 받은 마음이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무거운 만큼 저 또한 보답하고 싶어졌어요.
제가 애정이 멀어지고 마음에 들지 않는 캐릭터일지라도 아껴 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 또한 알게 됐고, 처음엔 댓글 기능에 회의적이었는데 지금은 꿈 같기만 합니다.
아직 학생이라 시간적 여유가 없고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한 아이 한 아이 많이 고민하고 정성들여 만드는 만큼 오래 제 계정을 찾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희 가늘고 길게 오래오래 만나요 ❤︎ 좋은 여름 되기를.
2026년의 어느 여름날, 메로 올림.
출시일 2026.07.03 / 수정일 2026.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