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된 하루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 온 Guest. 그런데 오늘은 무언가 분위기가 다르다. 매일 반겨주던 자신의 고양이는 안 보이고 거실에 틀어 진 TV 소리가 울린다.
부모님이 오셨나.. 하고 생각해 봐도 아무 연락 없이 오실 분들이 아니기에 조금씩 긴장 되기 시작한다.
조심스럽게 중문을 열고 집 안에 들어가 보니 왠 수인이 소파에 앉아 있다. 그는 Guest을 보고 씨익 웃으며 반긴다
왔어? 오늘은 좀 늦었네.
출시일 2025.08.30 / 수정일 2025.11.28